http://news.nate.com/view/20160629n30454
소속사 S.A.L.T. (솔트) 엔터테인먼트의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 속 김강현은 열심히 대본을 보는가 하면 극중 장면들을 모니터하는 진지한 모습.
그러나 극중 유혜정(박신혜 분) 선생에게 꼼짝 못하는 강경준 선생답게 박신혜에게 혼나는 듯 움츠러든 모습으로 찍은 귀여운 설정샷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강경준의 험난한 의사 생활의 첫 단추를 화려하게 수놓아준 명품 배우 이준혁과의 우정샷도 공개됐다. 극중에선 경준을 겁에 질리게 했던 이준혁과
김강현은 '닥터스' 촬영장에서 3년 만에 다시 만나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는 훈훈한 후일담이 전해진다.
'닥터스'에서 김강현이 맡은 신경외과 치프 '강경준'은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어설픈 권위주의를 지닌 인물. '전문직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답게
어떤 역을 맡아도 자신만의 색깔을 부여하는 김강현이 또 한번 맞춤옷을 입었다는 평가다. 28일 방송된 4회에서 극중 유혜정과 정윤도(윤균상 분) 사이에서
눈치를 보다 둘 모두에게 혼나고 그 화를 의국 후배인 1년차 최강수(김민석 분), 2년차 이영국(백성현 분), 3년차 안중대(조현식 분)를 괴롭히며 푸는 강경준의
모습은 앞으로 의국 멤버들이 보여줄 잔재미를 기대하게 했다.
항상 투덜투덜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강경준이 앞으로 국일병원 의국에서 보여줄 맛있는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분이 가운데서 젤로 힘들것 같다ㅠ 두개의 별이 있을수 없지~ 혜정쌤을 따르길
ㄴ맞어ㅋㅋㅋㅋㅋ재밌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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