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617n09739
17일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연출 오충환) 측은 김영애와 박신혜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영애와 박신혜는 다양한 감정이 오가는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기대 지수를 끌어 올렸다. 수심 가득한 얼굴과 잔뜩 짜증 난 표정으로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잠든 상대를 어루만지며 꼭 껴안는 등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애틋함을 동시에 유발하고 있다.
김영애는 주인공 유혜정(박신혜)의 할머니 강말순 역을 맡았다. 강말순은 생존을 위해 들풀처럼 살아온 인물로 나이 들어선 대폿집을 그만두고 밥집을
하고 있다. 재혼한 아들이 냉정하게 버린 손녀 혜정의 미래를 위해 밥집으로 모은 돈 전부를 바치려 한다. 이 과정에서 속마음과 달리 다소 거친 언행 탓에
반항기로 똘똘 뭉친 혜정과 티격태격 부딪치기도 한다.
김영애와 박신혜는 촬영장에서 실제 할머니와 손녀 만큼이나 따뜻한 호흡을 주고받았다. 장시간 촬영으로 지칠까 서로가 서로를 먼저 배려하고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 스태프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김영애가 잠든 손녀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절절한 속내를 쏟아내는 장면에선 박신혜를 포함한
촬영장의 모든 사람들이 한동안 몰입하고 감탄해 할 말을 잊는 등 진기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고.
김영애는 40여 년 까마득히 어린 후배와 촬영한 소감에 대해 "박신혜를 보고 있으면 실제로도 이렇게 예쁘고 똘똘하고 예의 바른 손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흐뭇함을 표했다.
박신혜 역시 15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외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 극중 캐릭터와 닮은 점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김영애) 선생님과
함께 연기하고 있으면 할머니의 사랑이 진짜로 느껴진다. 정말 존경스럽다"고 화답했다.
http://news.nate.com/view/20160617n14248
애틋한 할머니와 손녀 모습으로 그려질듯
와우 기사만 읽었는데도 감동이ㅜㅜ
따숩다
넘나 훈훈하다 ㅜㅜ
두사람 너무 보기 좋다.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후눈하다
훈훈하고 따숩다
벌써부터 눈물 날라고 그런다 ㅜ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