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을 무시하는게 아니고
그 배우분이 그간 살인자역할도 맡으시고
좀 악독한 역 많이 하셨자나
그래서 첨부터 착한역이면 갭이 있어서 매력이있을텐데
첨부터 아버지로서 완전 꽝인역할이라
가족들 나온씬 너무 싫더라고
근데 지금 화해한다는건 일차원적인데
작가가 그렇게까진 안할거같음
아마 가족관계 잘 모르는 홍쌤이 화해시킬려다가
그 사실 알게되면 아는척도 안할거같은데
난 첨 혜정이 때릴때부터 감정이입해서
지금도 아빠분보면 소름끼치게 싫어
제발 화해는 아니었으면 한다
그러게 스토리 진행용으로 쓸 수는 있겠네. 둘이 서로 상처를 터놓는 계기 정도
내생각도 그래 첨엔 홍샘도 아버지일모르니까 나오면 화해른 시키려다혜정이한테 가정사 알게되면 찬바람쌩날릴것같아 - dc App
혜정이도 홍쌤 전부모 사고로 죽은거모르듯 홍쌤도 가족사일 다모르니 스토리전개상둘다 서로의가족일을 알게되는과정으로 그려질듯 - dc App
난일단 하작가믿음 - dc App
암튼 억지로 막무가내 화해는 완전 반대 발암임 꼭 필요하다면 열린결말 쯤으로 남기길 가족이라고 무조건 화해 치유는 해답이 아니라고 생각함 어찌됐건 가족간에 가해자와피해자가 있는 마당에 또 피해자는 자식임과동시에 미성년 아동폭력까지 사회적으로도 무조건적 화해는 구시대적 발상임
작가님이 잘하시겠지만 이런건 꼭 핏백 하셨음 좋겠다.
진짜 딸자식 버린거나 마찬가진데,,혜정이가 그렇게 갔어도 나중에라도 찾았어야지.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과거씬에서 '새엄마가 너 무서워하는거잖아' 이러잖아. 그런거보면 학대사실 모르고 새엄마가 이간질도 엄청했을거고 과거혜정이를 진짜답없는 인간으로 봤을듯. 물론 자식을 지가 스스로 안챙기고 새엄말만듣고 판단한것자체가 문제지만
진짜 화해는 무리수 오브 무리수다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홍쌤이 가족사를 아는 에피로만 사용됐으면 좋겠는데
그냥 서로의 가족사를 알고 아픔을 더 이해하고, 사랑을 단단하게 하는 정도로 나왔으면. 어쨌든 매듭은 지어야 하니 서로 인생 알아서 살라는 식으로 마무리 됏음 한다. 더 이상 엮이지 않고 말야. 사실 맘같아선 레드썬!! 하고 잊을 수 있으니 아예 안나왔음 좋겠어.
매듭은 지어야하니... 아버지 새엄마의 행동이 얼마나 상처를줬는지 아버지 앞에서 이야기하면서 묵은감정 떨쳐내고 각자 살았으면
남양주에 버리도 간거까진 하도 말썽 피우고 또 자기엄마한테 맡기는거니 이해한다쳐도 수감되어서 지 엄마가 전화한거 씹은거랑 의료사고 돈 받아먹고 퉁친건 용서못함 - dc App
그래놓고 2대째 할매국밥 ...ㅈㄹ 난 혜정부가 가끔 뉴스에 나오는 학대계모 옆에 방관 내진 동조하는 생부... 딱 그거같다 - dc App
젤 나쁜사람이 아빠임. 죽을때까지 화해하는 일 없었음 좋겠어
나도 진짜 화해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예 나오지도 않았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