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긴했는데 그이후도 다좋았던것같아
그이후로 혜정이 근황물어보고
수술실안에서도 혜정이 지켜보면서
그짧은순간에도 혜정이가 실력있는의사라는
생각에 기뻐하는것같았어
그래도 자기한테
혜정이가 거리두려는모습에 조금은
서운했을텐데 혜정이에게 섣불리
맘을 다보이지않는것도 좋았어
담담하게 자신에게 쎄한 혜정에게
13년전 오토바이 타고 사라진뒤
널 찾았고 항상 네가 늘 궁금했다는건
만나자마자 자신에게 거리를 두려고하는
혜정이에게
그시점 그순간에 내보일수있는 맘을
내보였던것같아
난 13년동안
네가 기억하지않아도 널
늘 생각했다고
아직 시작도 안했을텐데
13년동안 간직한마음이
겨우 재회하고 아직은 다가가는것만으로도
벅차고 맘을
드러내지도 못하는상황에서도
지홍이가 얼마나 혜정이를 사랑하게될지
알것같아
진짜 홍쌤 직진이라 좋다 - dc App
ㅇㅇ떨린다
캬 이런글 좋다!
ㅇㅇ 결 애 됐 후에 혜정이한테 건낸 말들도 참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