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갈소원 재회, '7번방의 선물' 인연 이어간다




'닥터스' 박신혜-갈소원 재회, '7번방의 선물' 인연 이어간다


‘닥터스’ 갈소원 / 사진제공=팬 엔터테인먼트


아역 연기자 갈소원이 ‘닥터스’로 박신혜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18일 오전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갈소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

극 중 박신혜가 맡은 ‘유혜정’의 아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갈소원은 ‘닥터스’ 촬영 현장에서도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실력과 자세로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뛰어난 집중력으로 오열 연기를 소화하는가 하면, 연출 지시도 누구보다 재빨리 이해하고 파악하는 등

영특한 두뇌까지 자랑했다. 아역배우에게는 심적으로 힘들 수 있는 감정씬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하는

씩씩한 모습에 연출자인 오충환 PD는 촬영이 끝난 뒤 열렬한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두 번이나 높은 싱크로율과 끈끈한 인연을 자랑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았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다.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194340


혜정이 유년시절 험난하네 맴찢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