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 곁에 서 있을때 너무나 사랑스럽게 넌 변해있었지




그리고 바로 혜정이가 환자에 대해 묻잖아.


홍쌤 입장에서 얼마나 가슴 벅차고 떨렸을까.

13년을 못 찾았던 그 18살의 소녀가

31살의 여자, 그것도 의사가 되서 눈 앞에 서 있잖아


정말 가사 그대로

13년이 흐른 그 어느 날에

이제 손 닿으면 잡히는 거리에 서 있는 혜정이가

멋진 여자로, 의사로 성장해 있다는것이 얼마나 사랑스러웠을지


홍쌤의 순애보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