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펠로우-교수 고르기부터 시작하고 사수-부사수가 결정되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물론 윤도샘과 혜정샘의 서로 불쾌한 관계도 시작되겠지. 난 윤도샘이 혜정샘을 택할 확률 100퍼센트로 보고 있음


그리고 중간중간 액자식으로 소소한 문제들과 해결 - 예를 들면 한 회를 희생해서 진상환자가 난동부리면 해결하기 이런 걸로 혜정이 사람들, 특히 윤도샘의 마음을 얻는 과정으로 활용될 것 같고


극이 진행될수록 악당들의 술수는 교묘함을 넘어 잔인해질 것이고 결국 홍샘과 혜정에게 직접적인 위협으로 다가올거야


그 과정에서 혜정과 홍샘도 소소한 사랑싸움 말고 서로 오해를 하든지 실망을 하든지 해서 진심으로 충돌할 것 같고. 한 번은 위기가 찾아올 것 같음


마지막으로 시청자들 뒷목 잡게 하는 서우의 활약(?)도 나오겠지만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서우는 이제 선택을 할 처지에 놓일 걸로 예상. 선의 길이냐 악의 길이냐를 놓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