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의사 직업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6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주인공 김래원은 동남아 해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의사 공부를 하려고고민해 본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지난 15일 제작발표회가 끝난 뒤진행된 동남아 해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예계에 입문하지 않았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집안에 의사가 많다. 그래서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아마 의사 공부를 했을 것”이라며 배우 다음으로 하고 싶었던 직업으로 의사를 꼽았다.

김래원이 ‘닥터스’에서 연기할 지홍 역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신경외과의. 제작진은 “김래원의 단호하고 논리적인 이미지와 지홍의 캐릭터가 절묘하게 어울린다.”며 “제 옷을 입은 김래원으로 인해 드라마의 리얼리티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