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이 함께 쓰는 공동 역사다."

 

 

 

 

" 서로의 과거 상처가 현재서 얼마나 이해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가 함께 쓰는 연애사의 키워드다."

 

 

 

 

 

 

 

 

 

" 응, 혜정아."

 

 

 

 

" 뭐하세요?"

" 내가 갈까?"

 

 

 

 

" 뭐하냐고 물었습니다, 엘레베이터라 끊겨요."

 

 

 

 

 

 

 

 

 

 

 

 

 

 

 

 

 

" 근데 왜 두번째 질문은 안해요?"
" 사귀자구요? 제 대답은 예스예요,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