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거야? 이제?"
" 네, 눈 좀 붙여볼까합니다."

 

 

 

 

" 그렇게 안되겠는데."

 

 

 

 

 

 

 

 

 

" 아직 안늦었지?"
" 네, 괜찮아요."

 

 

 

 

" 어! 혜정아!."
" 쌔앰~."
" 혜정아!."

 

 

 

 

" 아! 사람들 보면 안되죠."
" 사람들 안보는데로 가면 되지."

 

 

 

 

" 우리 병원 산책로중에 여기가 제일 안전해"
" 제일 안전한 산책로를 왜 오셨을까~?"
" 야, 나 산책하는거 좋아해."

 

 

 

 

" 아! 참."
" 나 이거 영화에서 봤는데 해보고 싶었어."

 

 

 

 

" 음?"
" 손 좀 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