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가 의사 아니고 도움이 필요하거나 뭐 그 정도의 현실을 살아가고 있었다면 과연 저렇게 적극적으로 아비로의 귀환을 꿈꿀까 싶더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모와 자식간 최소한의 기본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터라 백번 양보한다해도 혜정 아비는 재고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