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쌤 여사친이야 당연히 정보를 전혀 안 줬겠지만
신경외과쪽에서 유명한 논문을 쓴 거 같으니까,
그런 논문 보면 저자 소속 어디인지 나오자나.
어쩌면 한국 온 김에 홍쌤이 강연했었다면 그것도 슬쩍 들었을 수도...?
멀리서 지켜보며 혜정이는 혜정이대로 홍쌤 응원하고 있었을 듯.
혜정이가 전공 정하기 전에 이미 홍쌤이 발표된 논문들이 의학잡지에 수록되어있었을테니 의학논문 두루 읽다가 알았다면.. 혹시?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 이런 식으로 쌤은 모르지만 우리는 같은 길을 가고 있어요.. 도 전공정하는데 영향을 미쳤을 수 있을라나?
그런듯
그랬겠다
그랬으면 좋겠음
너무 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