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안에서는 온리 환자생각에 수술생각이었을텐데

혜정이 보자마자

결애됐 질문 던진거 보면

 

저~~~~~~어기 맘속에 13년동안 묵힌 세월의 응어리가

팍!! 하고 터져서 나온거 같음

 

그 표정에서도 그런게 나와...

오랜만에 봐서 행복한

혹시 임자있을까봐 불안한 그런게 다 나옴

 

몇번 계속 복습하니 보이네 보여

 

그 13년동안의 혜정이 기다린 홍쌤의 짠내가 막 보여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