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좀 불친절하다고 느껴지나?
물론 닥터스 후반부는 할매 수술 비밀&혜정의 복수 이야기와 진가네 vs 지홍+혜정+태호부원장 대결이 주요 스토리가 될거라고 예상은 했어.
지홍이는 홍두식이사장님의 병원경영 철학이 진씨부자네와 다르고 홍이사장을 공격하기 위해 누가 뒤에서 세무조사를 받도록 자료를 제보했다... 정도를 알면서 병원 권력싸움에는 관여를 안하는 입장이었잖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태호부원장과의 대화에서 "앞으로 저 사람들 시대가 되겠네요"라고 말하는 씬만 나왔었고.
그리고 이제 아버지 죽음에 진이사장이 어쩌면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는 정도인데..
오늘 갑자기 지홍이가 권력구도를 바꾸겠다고 자신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태호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씬을 보니.. 지홍이 감정선 중간이 좀 빠진 느낌이 들어서 갑작스럽다. 나만 그런가???
본체 연기력으로 납득 시켜주고 있지만 좀 아쉬어서 주절주절
ㅇㅇ 약간.. 근데 진짜 연기장인이라 납득이 돼 ㅋㅋㅋ신기 그래도 감정선을 좀 더 보여줬으면 해
확실히 그쪽으론 서사가 약함 ㅇㅇ
오늘 600억 주식건 ㅈㄴ 무뜬금 ㅇㅇ 언제 그런 프로젝트를 준비했는지 아무도 몰라.. 오늘처럼 그런 식이면 홍쌤 병원 민영화 막고 헤게모니 싸움하는 것도 대충 풀어버릴 것 같아서 걍 기대 안 하려고.. 본격 풀기 위해 갑자기 무리수 돋게 이번 회차에 집어넣은 건지 대충 풀어버릴려고 무리수 돋게 집어넣은 건지 알 수가 없네..
음 아무래도 홍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아버지가 이루고자했던 병원경영을 본인이직접 하고있는거아닐까? - dc App
ㄴ 나도 그렇게 봤음
ㄴㄴ그러니까.. 지홍이가 병원을 경영하기로 마음 먹은 계기 등등이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서. a->b->c..순서로 감정진행이 되어야 할텐데 지금 지홍은 a가 빠지고 바로 b,c로 넘어간 느낌이야
이번주 보면서 아쉬운게 그런점이야.카메오 스토리 보다는 기존 출연진들 틀 안에서 갈등을 좀더 섬세하게 풀어나갔음해.혜정이가 할머니의료사고 파헤치는 과정도 엉성하고. 작가역량이 좀 아쉽다.배우와 연출은 나무랄데없이 좋은데...
나도 홍이 그런데 직접 신경쓰고 잇다는거 오늘 앎ㅋㅋㅋ
나만 홍샘맘 이해된건가 ㅋㅋ - dc App
약하긴했지.이제 본격풀리길 - dc App
나도 이해했는데..당연한거 아니었나? ㅋㅋㅋㅋㅋ
불친절한거 맞음 그냥 그러려니 호청자입장에서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
그때 아버지 돌아가실땨 나레이션 나왔자너 나는 나를 잃었다 그전에 홍이사장이 이건 내가 처리할게 넌 의사만해 그게 너야 그러고 그래서 난 의사만하던 나를 잃었다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이해했어
나는 진원장 씬 넘 짧게끝나서 잉?싶었음
이해안감ᆢ메인스토리도 좀 이해가도록 풀어주면 좋으련만 내용이 널 뛰듯이 펄쩍펄쩍 뛰는 느낌ᆢ아쉬움ᆢ특출 분량으로 너무 많이 할애함ㅠㅠ 특히나 어제는 ㅠㅠ 연기는 좋았지만 뭔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