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영국 캐릭터 = 눈치 빠르고 얍삽함 그리고 사람의 배경이나 직위에 따라 태도가 다름

그 때문에 진서우 꼬장도 다 받아준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도대체 의식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야
스치듯한 스킨십 한번에 심쿵하고 다음에 만나자마자 허그를 할수가 있냐?

작가님들은 캐릭터 의식의 흐름을 항상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생각난 김에
1. 카운터 보는 유별 간호사가 아무런 복선도 없이 피영국보고 얼굴 빨개져서 도망간거랑
2. 조폭두목이 외제차까지 선물 하면서 왠지 다시 만날듯한 복선을 남기고 나타나지 않는거(아직 수리도 안하고 돌려주지도 않음)
3. 철수(BF) 수술 이후 재활치료 하면서 한번 찾아갈 법도 한데 한컷도 안나옴
4. 비행기 수전증녀도 한번쯤 나올법 한데..
5. 교사할 때 자기반 양아치녀한테 엄마 전화번호 준 사연
등등

떡밥 좀 풀었으면 마무리좀 해주라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