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문에 진서우 꼬장도 다 받아준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도대체 의식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야
스치듯한 스킨십 한번에 심쿵하고 다음에 만나자마자 허그를 할수가 있냐?
작가님들은 캐릭터 의식의 흐름을 항상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생각난 김에
1. 카운터 보는 유별 간호사가 아무런 복선도 없이 피영국보고 얼굴 빨개져서 도망간거랑
2. 조폭두목이 외제차까지 선물 하면서 왠지 다시 만날듯한 복선을 남기고 나타나지 않는거(아직 수리도 안하고 돌려주지도 않음)
3. 철수(BF) 수술 이후 재활치료 하면서 한번 찾아갈 법도 한데 한컷도 안나옴
4. 비행기 수전증녀도 한번쯤 나올법 한데..
5. 교사할 때 자기반 양아치녀한테 엄마 전화번호 준 사연
등등
떡밥 좀 풀었으면 마무리좀 해주라고야
만약 안나오면 우린 못보더라고 다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 드라마 주인공들 아침에 세수하고 밥먹는 것 까지 다 보여주진 않자나.. 뭘 꼭 딱 매듭짓지 않아도 뒤가 찝찝한 정도로 마무리 된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4, 5번은 특히 더더욱.
피영국 감정선은 몰랐다면 니가 눈치가 좀 없는 편인거 영국이 서우 신경쓰는거 계속 나왔는데 단순히 병원장 딸한테 잘보이자가 아니라
여기 갤러들은 웃긴게 자기 좋을대로 갖다붙힘 ㅋㅋ 일상적인건 생략해야 된다는 말인데 아까 누구는 조연들 럽라 떡밥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럽라자체가 일상적인거니까 신경쓰지말라더라 ㅋㅋ
드라마자히안봤나봐 ㅋ
그럴거면 조연들 럽라자체를 생략좀 하지 왜 떡밥을 뿌려대는거지
그리고 피영국 감정선을 이해 못한건 너인거같은데? 평소 어깨동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다니는 친구사인데 머리좀 스쳤다고 심쿵하는게 말이 됨???
이게무슨 일일드라마도 아니고 20부작 들마에서 뭘바라는거지? 왜이렇게 징징대
미니시리즈 자체가 기본 스토리를 다짜놓고 가기때문에 이런 똥 덜 닦은 기분은 잘 안드는데 닥터스는 너무 심함.. 시청률은 9할이상 주연 연기력 빨
사실 심심해서 좀 깝쳤음 굿모닝~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난 피선생 본체가 나름 연기베테랑 같다고 느꼈는데???? 보면 항상 얍삽 눈빛이다가도 서우한테만은 완전개방...그냥 원글러같이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나는 세상에는 아무리 못나도 완전 내편이 하나쯤은 있을 것 같고 서우한테는 그게 피선생 같음. 서우가 나쁘긴 한데 그게 천성이 악하다기보다 인간적인 성장을 케어받지 못하면서 자라서 감정적으로 애같고, 피선생이 누구보다 서우의 좋은 점들을 깊게 알아주고 봐주는 그런 느낌 들었음. 드라마라는게 참 대단한 듯......내 인생에도 관심없는데 캬캬캬캬캬....
머리부딪혀서 뾰로롱이 아님 영국이는 계속 서우를 인간적으로 걱정해주고 눈빛도 다르고 너만 몰랐나 보지
피샘보면서 나두 저런 내편한명쯤 있었으면 좋겧다 했는데 둘이 잘됐으면 ㅎ - dc App
지가 꿀리고 들이대봐야 이빨도 안 들어갈 거 같으니까 못 들이대고 이해 잘 해주는 친구 코스프레 한거지 쭉 좋아한 게 보였는데 뭔 소리인지.
나도 초반부터 느꼈는데. 피쌤 목소리도 좋아서 서우에게 조언하는듯 하면서 부드럽게 얘기하거나 니편이다 친구 뭐이런얘기할때 묘했거든. 은근 그런거 많이 비춰주기도했고
엥 예전부터 남자취향 바꿔라, 난 니편이야 하면서 다정다감하게 챙겨주길래 예상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