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의 인생에 들어간다는건

나에게 얘기해주지 않는 얘기할 수 없는 상처를 알면서

상대방에게 묻지 않는거다."

 

 

 

 

" 묻지 않으면서 옆에 있어주는것....우선 상처가 뭔지 알아야한다."

 

 

 

 

" 예, 어서오세요."
" 아이구 선생님."

 

 

 

 

" 안녕하셨어요."
" 찾아주셨네요."
" 할매가 해주던 국밥 생각나서요."

 

 

 

 

" 아무렴 어떻습니까."
" 우리 혜정이랑 친한분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 먹고 갈건 아니구요, 포장할께요 3인분 정도."

 

 

 

 

" 아, 그럼 잠깐만 기다리세요, 제가 금방 해드릴께."

 

 

 

 

" 아참, 그 정윤도 선생님 아시죠?"
" 네."
" 와계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