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서로가 서로에게 짐이 되기 싫었던 두 사람이..

이제 서로의 인생에 기꺼이 들어가기로 하면서 제일 먼저 달라진 건..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하나씩 생기고 같이하는 일이 늘어나는 것..


나 집에 데려다 줘.. 안전벨트 풀어줘.. 차까지 데려다 줘.. 백허그 해줘.. 

밥도 같이 먹고.. 숙제도 같이 하러 가고.. 서로의 집도 가보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보일 수 있는 투정이나 어리광도 앞으론 더 볼 수 있겠지..

지혜가 있어서 행복한 수요일이닷..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