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쌤은 혜정이를 그리워하고 13년간 한국 들어올 때마다 찾았지만

혜정이는 홍쌤을 그리워 하고 홍쌤의 영향으로 신경외과를 선택했겠지만

홍쌤을 찾거나 홍쌤이 올 거를 알고 국일병원에 온 건 아닐 것 같아.

국일병원엔 단지 할머니 의료사고 때문에 온걸거구.

왜냐면 혜정이는 본인이 재수없는 아이라고 생각해서 가까운 사람들이 다친다고 생각했고 그 중 한명이 좋아했던 홍쌤인데

어디서든 잘 살고있겠지로 만족하고 만나고 싶지는 않았을 것 같아.


그래서 앞으로도 혜정이는 홍쌤한테 철벽 칠거구 홍쌤은 직진하구.


아....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