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면 파란이 있거든.

거기가면 인주가 있고.

그래서, 거기서 사는거.

집 멀다는거 다 핑계.

짜증난 윤도 집나가기 시작했지.

지혜커플을 알고있는 두 사람인데.

그래서, 쓸쓸한 기분도 드는데 자꾸 둘만 남게되네.

우리도 연애.. 할까?

두고봐라. 조만간 둘이 정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