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인거 같음
의료민영화 얘기도 깔린거 같고
남바람한테서 혜정이 엄마, 아빠가 모두 보였어
처음엔 부성애코드라
혜정이 친부랑 비교 그런얘기라고 생각햇는데
물론 그쪽도 있긴했는데
마지막 자살하려는거 보면서는 혜정이 엄마를 떠올리게 함
혜정이는 부모 모두한테 버려졌자나
아빠는 대놓고 버렸고
엄마는 죽음으로 자식을 버렸고..
물론 상황과 이유는 다르지만 자살하고 남겨진 자식의
삶과 트라우마를 혜정이는 아니까ㅠ
애초에 친모가 극단적인 선택을 안했으면 혜정이 삶이 조금은 편했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중간에 고아 어쩌구 하는거 보고 왠진 느낌이 불길하더니 ㅠㅠ 진짜 혜정이 엄마 생각나게하더라 ㅠㅠㅠ
ㄴ그러고보면 엄빠 다 본인들 사랑때문에 자식을 버렸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