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드라마..
병원에서 일어나는 오만가지 일들 중..
환자와 의사..진료..수술 등등 다양한 에피도
있어야 한다는건 누구나 공감하는거
그리고 기왕이면 임펙트있는 이야기거리들로
그때그때 화제가 되는것도 좋아.. 서로 윈윈한다면
가장 바람직한 특출일테니까..

근데..특출 스토리에 몰입을 하고
집중해 이야기가 전개되고 마무리 되고..
다 좋은데..닥터스가 그저 단순한 병원24시가 아니잖아..
애초..여주.남주가 그 병원에 들어간 이유가 분명히 있고
뭔가 그 스토리들을 특출 스토리만큼이나 몰입해서
진.중하게 파헤치고 풀어가야할 이야기거리도 많을거
같은데 아무리 20부작이라지만..이제 겨우 6회 남았는데..
언제 여주 남주의 그 스토리들은 특출들 스토리만큼
설득력 있게 본격 시작이될지....걱정 아닌 걱정이되기도
하는데...그 와중에 또 특출 기사나 나오고 있으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무슨 단편같이 그때그때
특출 스토리를 위해 존재하는 닥터스..주.조연 배우들인지...갑작 닥터스 주.조연들이 급 주변인들로 밀쳐진 느낌?
그냥 좀 맘이 꽁기해졌던게 사실임..

근데 뭐 제작진들도 알겠지....
더 잘 알겠지...알아서 잘 하겠지...
난 그냥 보면 되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