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침대로 갈까?"
" 나가시죠."
" 네."





" 선생님? 언제부터 계셨어요?"
" 좀 전부터."
" 가, 우선 수술해."




















" 안녕하셨어요, 원장님."
" 아이구 어쩐일로 내 방에 다 오셨습니까?"
" 반갑습니다, 자 앉으시죠."





" 기대가 됩니다."
" 뭐 저한테 좋은 할 얘기가 있다고 했는데."





" 우리 병원 재단 복지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복지요?"





" 일례로 병원비를 일주일마다 중간정산하는 걸 좀 바꿨으면 합니다."





" 참 거 당당히 요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