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친하게 지낼려고 이런겁니다."
" 원장님 우리 친하게 지내요."

" 제 의견 꼭 수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 웬일이야?"
" 야!."





" 집에 이런것도 있어요?"
" 있어."

" 해봐도 됩니까?"
" 안돼! 집에가, 손님있어."





" 누구요?"
" 설마 유혜정 선생은 아니겠죠?"





" 저 맞아요."





" 우리 둘이 사귄다."





" 저한테 두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 위층에 비글들한테 돌아가느냐 아님 여기서 추접스런 길을 가느냐."





" 제가 갑니다."
" 저 가려던 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