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씬에서 홍쌤 뭐랄까 밤샘 촬영 때문인지 유독 말라보이고 진짜 지쳐보이는데 웃으니까 더 사람 안타까워지게하는 그런 모습임. 너무 좋은데 사람 짠해지게 하는 씬이랄까? 지친 하루 위로받기 위해 혜정이 찾아온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