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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 의료 민영화 등 현실 반추한 드라마 <닥터스>... 결코 가볍지 않다
<닥터스>는 멜로드라마다. 병원을 배경으로 하고 대부분 캐릭터가 의사지만 의학드라마 특유의 긴장감은 <닥터스>에서 찾아볼 수 없다. 애초 지향점이 달랐다. 흔히 말하는 '의사들이 연애하는 이야기'의 전형을 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8%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건, 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가 어디를 향해있는지 보여주는 분명한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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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반영된 드라마
극적인 설정을 위해 과장된 부분이 있겠으나, 예기치 못한 큰 병 하나 때문에 하루아침에 생활이 망가지는 사람들은 2016년 대한민국에도 분명 존재한다. 바로 검사를 시작해보자는 의사의 말에 그 검사가 의료보험 급여 항목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수술 동의서 사인을 앞두고도 돈 걱정을 먼저 하는 남궁민의 연기를 단순한 드라마 속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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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궁민이 등장한 에피소드를 통해 홍지홍과 유혜정에게도 약간의 변화가 찾아왔다. 홍지홍 교수는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는 진 원장의 반대편에 서서 의료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혜정 역시 의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환자를 살리는 게 우선이 되어야 더욱 굳게 믿게 됐다.
멜로가 범벅된 <닥터스>가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건 아마도 남궁민 에피소드처럼 이 드라마가 끊임없이 현실을 반추하기 때문이 아닐까? 어쩌면 <닥터스>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멜로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상세 기사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23113
오 기사 좋다
무작정 멜로라고 까는것들 노답ㅋㅋ 기사 좋다
공감
이거지 - dc App
좋다
격공
격공222
격공 이번 특출 에피 작가님이 작정하고 판을 깐 거지
ㄴㄱㅁ출연과 해달 에피가 아니었으면 병원안에서 로맨스만 하는 드라마라고 그래서 시청률 안나오는거라고 기사에서 비아냥거렸을거다 그러니 어그로들 특출에 대해 너무 오바하지 말기를 바란다 가끔 특출에 대한 불만글 보이는데 어떻게 병원에서 로맨스만 하겠냐 더 큰것도 보여줘야하는데
개추 이기사메인보내고싶다
드잘알이시네bb
닥터스의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