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샘이 침대에 풀썩 앉아있던 혜정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가야겠다...

했더니 혜정이 눈 똥그랗게 뜨고..  왜요? (순진무구..정말 모르겠음.. 갑자기 왜 가?)




된 사람 홍샘은 차분하게 가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만..

겁 없는 혜정은 야해야 돼요 샘.. 우리.. 라며 개구지게 말 대답을 하고..




그리고 우리에게 벼락같이 떨어진 알흠다운 장면.. ㅠㅠㅠ

뭣 모르고 까불던(?) 혜정이 덕에 내 심장은 바운스 바운스 바운스ㅠㅠㅠㅠ


홍샘.. 앞으로도 혜정이가 까불면 혼내주세요.. (찡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