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샘 보면 진짜 판단력도 좋아서 눈치도 엄청 빠르거든. 거기에 공과사는 척척 구분할줄 알고

서우 혼내키는거 보면 ㄹㅇ 냉정한 면도 보이고. 진부자들한테 말하는거 보면 적당히 딱 할말 하고 그쪽에서 뭐라고 하든

되받아치는것도 좋아. 일도 잘하고 사랑에서 있어서 정말 배려가 많은 사람이야. 솔직히 혜정이 아버지 일 관련해서 홍샘 끼어들지 말라고

하는 반응 여기서 많았는데 사실 아버지 일은 어떤식으로든 매듭을 짓는게 맞다고 봣거든. 나도 솔직히 그점에 관해서 홍샘이 조금은 걱정스럽긴했는데

홍샘 답게 잘풀어가더라. 이미 아버지 만나고 혜정이한테 말을 꺼내본후 상처가있다는걸 직감한것같아서 억지로 화해시키고 그럴것같지 않아서 더 좋았던것같아.

그래서 홍샘 내 인생 남캐될것같아... 너무 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