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분 하명희, 연출 오충환)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5일 오후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닥터스'에 특별출연했던 남궁민은 오는 8일 방송에 또 다시 등장한다.

남궁민은 앞서 '닥터스'에서 두 아들을 둔 남바람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별출연이었지만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아들의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자살까지 결심하는 부성애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특별출연이었지만 주연 못지 않게 방송을 꽉 채운 남궁민이 또 한 번 '닥터스'에 등장한다. 당초 13회(8월 1일), 14회(8월 2일)에만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비중이 늘어나면서 15회까지 등장하게 됐고, 이를 위해 한 번 더 특별출연으로 촬영까지 마쳤다.

남궁민의 재등장이 '닥터스'의 시청률 20% 돌파에도 큰 힘을 실어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앞서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그가 이번엔 또 어떤 연기로 인상깊은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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