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어쩌면 홍쌤이 13년 전부터 꿈꿔왔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평범한 일상.  연애란게 특별할게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 먹고 일상을 나누고 함께 미소짓고. 예고지만 참 예뻐보인 장면.

2. 근데 님들 '비 밀 연 애' 아니세요?

3. 친구가 이성으로 보이는 순간 흐르는 어색함.

4. 윤도쌤 짠내 폭발. 비글이 두명도 모자라 세명이라니! 비글들의 여유로운 표정을 보라.

5. 과연 윤도쌤은 저 비글들로부터 집을 사수할 수 있을것인가?

6. 힘든 수술보다 어찌보면 맘이 더 힘들고 아플 순간.
차마 입에 꺼내기 힘든 말들. 누굴 살려야 할지 선택하라고 말하는 신경외과 전문의 홍지홍.

7. 의료사고 때문에 잠시 의사 관뒀을정도로 환자를 귀히 여기고 따뜻한 의사 홍지홍이지만 지금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개인적인 감정은 접어두고 차가운 말을 해야하는 순간. 그의 고뇌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