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작가가 우릴 펑펑 울게 만들려고 작정햇나 ...예고만 봤을땐 몰랐는데... 여자환자분 웨딩드레스를 입고있었다는거 아니 더슬프네..

짤로만 봐도 참.... 게다가 이게 더 와닿는게 두사람이 정말 행복해야 마땅할 결혼식날 사고를 당햇는데 그 상황 자체가 예전 홍샘

어릴적 놀러가다가 사고당해서 교통사고 당한 그때 그모습이랑 비슷해보인다는거..

홍샘 트라우마가 사랑하는 사람 코앞에서 잃는게 그런건데..그래서 혜정이 보내고 나서 후회했고.. 한번도 화낸적 없던 홍샘이

혜정이 다칠까봐 전전긍긍하고 윤도샘한테 억지부리고... 양아버지도 바로 앞에서 보냈는데...환자 보면서 그때 생각 날거같다...

뭐 홍샘은 워낙 공과사 뚜렷한 의사니까 예고편에서도 그랬듯 똑부러지게 잘 처리하고 환자 살리긴 하겠지만..

그래서 이번 내용이 더 기대가 됨 사실 예고편봐도 뭔가 홍샘 서사랑 관련되있어보여서좋았는데 복장 스포 보니까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네.

하작가가 잘 풀어주길 바람 남바람 에피도 좋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