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 멀쩡히 잘 다니던 혜정이 엄마 꼬셔서 학업도 중단하게 하고 발목잡음

2. 이왕 결혼했음 잘 살것이지 마녀처럼 생긴 여자랑 바람남(오죽 못났음 혜정이 할머니가 며느리편들까)

3. 지 딸 내팽겨침

4. 아내 자살할정도로 힘들게 만듦

5. 바람핀 여자랑 끝끝내 결혼

6. 새 마누라랑 합세해서 혜정이 괴롭힘

7. 또 버림. 혼자 먹고살기도 버거운 늙으신 어머니 집에 내팽겨침

8. 어머니 아프든 말든 신경 끄고 삼. 불효자

9. 어머니가 아프다고 전화하는데도 신경끔. 저게 무슨 아들이라고.

10. 혜정이가 불량소녀로 자라든 말든 방임

11. 지 어머니 의료사고 후 목숨값 꿀꺽함. 진원장보다 저놈이 더 나쁜놈임. 자식이면 지 어머니 목숨값 꿀꺽하면 쓰냐

12. 혜정이 또 어떻게 사는지 신경 끄고 13년 지남

13. 딸이 전문의가 되서 사짜돌림 잘나가는 딸이 되니 또 아버지딸드립함

14. 딸이 눈치 그렇게 주는데도 병원가서 애비노릇하려함. 너나 국밥 많이 잡솨. 나샛 국밥 좋아하는데 드라마 보는순간엔 싫어짐.



혜정이 전생에 아무래도 저 애비한테 빚 크게 지고 도망갔나봐. 이러니 현생에 왠수로 만났지.
그냥 이 애비란놈 영영 사라져서 행방불명됐음 좋겠다. 딴 캐릭들은 하나씩은 좋은점 있는데 애비만 나타나면 나도모르게 인상써짐. 만약 지혜커플 결혼할때 혼주석에 마누라랑 앉아있음 걍 티비 꺼버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