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쌤이 인턴 시절 자기의 실수로 인해 환자가 죽고 난 뒤,
그 트라우마로 의사를 그만두고 교사가 되잖아.
이 트라우마가 제대로 치유가 됐을까?라는 의문이 문득 드네.


교사가 된 뒤,
임산부를 혜정과 함께 구하는 장면에서,
이 사건이 혜정이 입장에서 인생을 희망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한 계기라고 확실히 나옴.
근데 홍쌤 입장은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이 사건이 홍쌤에게는 트라우마를 치유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하고.

그 뒤 혜정과의 추문으로 홍쌤은 결국 교사를 그만두고..
아버지와 미국으로 의학공부하러 떠나고 다시 의사를 하는건데.

지금 두개저뇌종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유망주가 되었으니.. 트라우마 치유가 됐다고 봐야 하나


본방 기다리다 지쳐 주절주절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