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쌤이 인턴 시절 자기의 실수로 인해 환자가 죽고 난 뒤,
그 트라우마로 의사를 그만두고 교사가 되잖아.
이 트라우마가 제대로 치유가 됐을까?라는 의문이 문득 드네.
교사가 된 뒤,
임산부를 혜정과 함께 구하는 장면에서,
이 사건이 혜정이 입장에서 인생을 희망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한 계기라고 확실히 나옴.
근데 홍쌤 입장은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이 사건이 홍쌤에게는 트라우마를 치유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하고.
그 뒤 혜정과의 추문으로 홍쌤은 결국 교사를 그만두고..
아버지와 미국으로 의학공부하러 떠나고 다시 의사를 하는건데.
지금 두개저뇌종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유망주가 되었으니.. 트라우마 치유가 됐다고 봐야 하나
본방 기다리다 지쳐 주절주절 해봄
그거 나오지도 않았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 거지.. 홍쌤이 왜 의사 관두고 다시 메스 못 잡을 수도 있었다는 건지 아무도 아는 사람 없음.. 트라우마가 뭔지도 모르는데 그게 치유가 됐는지 아닌지도 아는 사람이 없을 듯..
그런데 3회 응급처치씬 보면 홍쌤은 이겨낼 멘탈도 충분했던 것 같기도 하더라.. 위급 닥치니까 멘탈 부여잡고 바로 판단실행 속전속결이었잖아. 그 뒤로도 수술실에서 홍쌤은 오만하지 않은 채 실력 짜한 써전의 권위의 끝판을 보여줬고.. 트라우마 부분은 그렇게 넘어간 것 같아. ㅎㅎ;
두개저뇌종양 부분 세계적 유망주 그 설정까지 세세히 다룰려나? 희망사항은 많지만 지켜보는 수밖에.. 한편으론 닥터스에서 정말 쩔어주는 수술씬 하나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홍지홍 설정도 좋지만 연기도 쩔어서 작감배 힘 합치면 진짜 그림 하나 나올 것 같어
그거 중요한 포인트데 아예 풀지도 않을각
2화 임산부 수술 후에 집에 와서 수술 장면 동영상 본 걸로 트라우마를 넘었다고 생각했어
내일 나올각
2회 임산부 수술관련일을 겪고 트라우마에서 조금은 벗어났다고 생각함 내일 특출스토리에서 혜정이랑 같이 트라우마 완전히 벗어나지않을까 싶은...
임산부수술하고 돌아오는 길 버스안에서 자기 손보고 집에와서 수술동영상보는 장면에서 트라우마 해결했다고 봤어
그사건은 극복하고 안하고하는 트라우마라기보다는 의사라면 누구나 안고 살아갈수밖에 없는 실수에대한 부담감? 같은거라고 생각함 13년전엔 홍쌤도 어렸고(교사가 된 계기가 된 환자가 죽었을땐 더어렸고) 그런사건이 처음이라서 그만 뒀었지만 본인이 그랬자나 자긴 의사 관둔적없다고. 항상 의사의길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있었는데
2회 임산부환자와 3회 교사관두게 되면서 그 계기가 된거고. 옛날에 환자 죽은 사건?때문에 더 환자에 신경쓰는 의사가 되지 안았을까싶음 그니까 극복이라기보단 양분삼아? 뭐 이런느낌? 뭐 이렇게 글이 정리가 안되나ㅋ;
ㅇㅇ나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홍쌤 제대로 진지한 수술씬이 한번은 나오길 바라..
우리 드라마 수술씬 연출 괜찮고, 배우는 현실 의사 같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연기를 잘해주니. 홍교수의 두개저뇌종양 수술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