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란 게 변하는 건데”

서우는 예전과 다르게 자기를 대하는 영국이 낯설게만 느껴지고, 친구 영국을 잃게 될까 두려워 쉽사리 마음을 묻지 못한다. 한편, 응급 환자의 수술 건으로 의견이 맞지 않는 혜정과 지홍은 마찰을 빚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