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현장에서 사실 이런저런 사고 아예 없을 순 없잖아.

홍쌤이 아니라 홍쌤보다 훨씬 뛰어난 의사가 와도 죽을 환자는 죽지.

암튼 앞으로 살다보면 지혜커플한테 이런저런 힘든일 많을거야. 꼭 수술 아니더라도 산다는게 이런저런 두통거리들 없을수가 없잖아.

홍쌤하고 혜정이하고 서로 위로받고싶을때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것 같아서 나쁘진 않네(금슬좋은 부부 삶과 죽음이 갈리는건 슬프다ㅜㅜ).

이제 혜정이도 홍쌤이 기대고 싶은 사람이 된거고
혜정이는 홍쌤한테도 버거운 결정 자기 의학적 소견에 따라준거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같아


암튼 한회한회 줄어드는게 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