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을 대사는 물론 이거니와 지홍과 혜정이 서로 도시락도 먹으면서 소소하게 웃고

혜정이를 위로하면서 차를 타주는 지홍도 지홍에게 어릴적얘기를 물어보고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런 얘기 하면서 좋다고 할때 갤러들 마음도 나도 같았고

이사회 갔다온 지홍에게 애교 하는 혜정도 좋았고 비타민 디 챙겨주면서  걱정되요 아플까봐 이런 대사까지도

걱정해주는 혜정이도 좋았고


퇴근 같이 할수 있을지 할때 오늘 선약있다고 할때 혜정이 표정도 참 귀여움ㅋㅋ


태호쌤과 투자건으로 식사하기로 했다할때 혜정이 표정 풀리면서 서로 합격 말하는 것도 좋음 ㅋㅋㅋ


나 왜그러는걸까요? 나노로 체크하고 싶어요 ㅋㅋ 안질려 계속 나노로 체크해 둘이 이런 달달 대사도 좋고


혜정이 비타민씨 줄때 지홍이 나 이런거 싫어해 애같애 ㅋㅋㅋ 목소리 커욤 ㅋㅋ


으응 안돼요 건강 ㅋㅋㅋ 둘이 어쩜 이렇게 찰지게 하냨ㅋㅋㅋ 달달탕 대사에 빠진듯한 행복함 ㅋㅋ


계속 이래도 돼돼돼 외침 ㅋㅋ


지홍이 마시고 괜찮다고 할때 으흐흐흐 몸 떨때 혜정도 같이 표현하는 것도 좋음 ㅋㅋ


이건 움짤 합짤 영상으로 다봐야해 ㅋㅋ


윤도가 조심히 자신의 집에 왔다가 술취한 서우 오고 뒤에 인주 파란이오자 가려고 하고

그때 파란이 지홍의 비밀번호 알아서 알려준다고 하자 알아? 하는 윤도도 커욤 ㅋㅋ


그리고 지홍이 들어오는데 씻고 나오는 윤도 ㅋㅋㅋ

여기서 맞아죽는다면서 냉장고는 못 열정도로 친하지 않으면서 잘거냐 할때 ㅋㅋㅋ 이제 부터 친해지면된다고 할때 ㅋㅋ


도시락 싸면서 집어먹으면서 설레는 지홍의 표정도 좋고 부러워하는 윤도 ㅋㅋㅋ

혜정이가 지홍이가 도시락 싸온거 보면서 요리해보고 싶다고 지홍에게 해주고 싶다고 할때

으흥~ 맘이 통했네 이런거 좋더라 으흠 오늘 몇 번나왔는데 ㅋㅋㅋ


선생님 두번째 질문에 대답한거 참 좋았다고 하는 혜정 대사톤도 설렘이 느껴지고

논문 많이 못 쓸 것 같다고 농담하면서 삐홍삐홍 하고


신부 환자 수술관련해서 각자 의사소견의 입장에서 대립하는 지홍과 혜정도 좋았고

결국 혜정이 말대로 기적을 빼앗을수 없기때문에 수술을 감행했고

신부 환자를 살릴순 없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수술씬도 감동이였고...



지홍을 보면서 혜정이 나레이션으로 신경외과 의사와 기적은 어울리지 않는다. 우린 항상 의심하고

또 의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을 기대하는건 우리가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래서 기적이다.


15회는 엔딩까지 명장면..이였다.. 후반부에 눈물샘 터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