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왜 저렇게 풀지란 생각을 하다가도 지나고 보면 이해가 되는 거 같아
진원장이 유혜정의 정체를 알았을 때 병원을 나가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간판스타로 만드는 설정이 필요 했고
간판스타로 만들기 위해서 홍보를 찍어야 했어 .... 근데 진서우가 찌르지 않았다면 그냥 진원장은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을 건데
진서우가 인사팀에 신고를 하게 되었구 말이야. 그래서 필요없다고 생각한 강수의 운전이 나오게 되었고 .......
강수의 운전이 일으킨 나비 효과는 .... 유혜정 쌤이 병원을 나가지 않은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네
그리고 분량 때문에 말이 많았던 해와 달 에피에서는 홍쌤이 병원 시스템을 좀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줬고
유쌤 한테도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한번 힐링을 받게 해주는 계기도 되었고
그리고 민폐 커플인 일반외과 의사쌤들도 윤칼쌤이랑 홍교수님이랑 친해지게 하는 계기가 되고 이렇게 엮이지 않는데 도와준다는 거가 그렇잖아
이사회도 들어 가게 먼가를 도모하겠지..
실방처럼 촬영해서 걱정했는데 ... 대본이 그냥 막 나오나 했는데 그건 기우였던거 같아.
이상엽 에피는 너무 슬프면서도 지혜 사이의 관계를 더 진전 시켜서 필요했다고 봐....
그래도 아쉬운건 많다 ㅠㅠ 할많하않
대본 오래동안 준비하셨고 첫방때 8회분까지 나왔다더니 쪽대본 아니고 대본은 미리 잘 나온듯. 촬영이 생방이라 그렇지ㅠㅠ 진짜 곱씹어볼수록 스토리 개연성있고 촘촘함 - dc App
반면에 그래서 좀 산만한거 같기도 함 아무리 필요한 씬이래도 짧게 나와도 되는씬인데도 늘어지는게 없잖아 있음 그리고 스텝 인별에 8월 1일자에 대본이 안나왔다라고 한거보면 쪽대본은 아닐지라도 대본이 좀 늦게 나오는거 같음
근데 그 어떤 일이 생기기 위한 장치가 흐름상으로 봤을 때 좀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아쉽긴 하다
15회는 잘 엮었어
지혜커플이 쭉 나오길 바라다가도 흐름이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는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