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혜정이 말대로 혜정이가 누워있었다면 당장 수술들어가는건 당연하지만지금 그 상황을 사적인 감정에 빗대면 안된다는거야??저부분 되게 좋아서 뭔가 정리해서 머릿속에 넣고 싶은데 잘 정리가 안된다ㅠㅠ 무슨뜻이야대체.?짤갤줍 - dc official App
혜정이가 의사로서 설득한게 아니라 연인으로서 설득한거니까
ㄴ그때 홍쌤 감정선이 궁금하다는 거였음... - dc App
홍쌤 이제 정말 혼자인데 혜정이가 그런 상황이 된다고 상상만으로도 힘들어 하는게 느껴졌어. 애써 감정을 누르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혜정이의 존재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
그런 상황을 상상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말도 안되는 것 플러스 지금은 철저히 의사입장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전제가 어긋난 것에서 오는 복합적 감정표현. 연기 쩔어
너님이 이해한거 그대로 아니야? 만약저런상황이라면 홍쌤 역시 포기할 수 없겠지. 그치만 홍쌤은 의사로서 환자입장에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그 말이 날 설득시킬 수 없다는거고. 그리고 난 혜정이가 자신을 이런 상황을 빗대어 말한에 대한 야속함도 있지않았을까 생각함.
포인트는 절묘하고 정확한 홍샘본체 표현력임
ㄴ반칙이야 할 때 홍쌤이 버거워하는게 느껴져서 존좋ㅜ
굉장히 섬세하게 연기 잘함
홍쌤 가슴이 철렁하지 않았을까? 그러면서도 의사로서 이성을 잃지 않으려는 홍쌤본체의 연기력에 닥찬할뿐 ㅋ
복합적이라고 느껴졌어. 공적인 문제를 사적인 걸로 들어오는 혜정이 의견에 대해 선을 그으면서도, 가정(~상황이 온다면, 절 포기하실건가요?)만으로도 가슴이 쿵 내려앉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