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까지는 바라만 봐도 좋고 웃음 나는

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의 설렘을 폭발시키더니..


이번주는 뭔가 어느덧 농익은 연인 느낌이 물씬 나는 듯..

같이 먹을 샌드위치 도시락을 싸고..

남친 건강 걱정도 하고..

나노 체크하는 혜정이와 그걸 받아들이는 홍쌤..


연인간의 설렘도 좋지만..

이렇게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느낌도 너무 좋아.

홍쌤이 혜정이의 모든걸 포용하는 느낌이 밑에 깔려있어서 가능한 느낌이기도 하고..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혜정이가 이런 얘기 좋다.. 라고 하니까

홍쌤이 말하지.. 이런 얘기 니가 좋아하니까 나도 너무 좋다.


니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은 거.. 

이런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고 힐링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