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혜정."
" 제가 할께요, 제가 해도 되잖아요."

 

 

 

 

" 너 지금 스텝과 펠로우선 넘으려고 하고 있어."
" 너랑 나랑 사적인 관계땜에 이렇게 들어오는 거면."
" 사적인 관계를 생각했다면 이렇게 못했을거예요."

 

 

 

 

" 의사로서 제 소견을 말씀드린겁니다."

 

 

 

 

" 그럼 의사로서 니 소견을 더 단단하게 한 다음에 날 설득시켜."

 

 

 

 

" 제가 저렇게 누워있으면요?"

 

 

 

 

" 절 포기하실 건가요?"

 

 

 

 

 

 

 

 

" 그건 반칙이야."
" 의사로서 날 설득시키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