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701n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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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연출 오충환)의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김민석, 백성현, 최성재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각각 최강수(김민석), 피영국(백성현), 황보태양(최성재) 역을 맡아 극중 국일병원의 비주얼 삼총사로 출연 중이다.


먼저 피영국은 부드럽고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진서우(이성경)의 친구이자 연애 어드바이저다. 진서우를 비롯한 동기들은

 이미 펠로우지만 유급을 밥 먹듯 해 혼자 레지던트 3년 차다. 기죽을 법도 한데 워낙 낙천적이라 끄떡 없다. 외모 꾸미기와 건강을 중요시해

 몸에 좋은 건강즙을 달고 다니는 인물로 깔끔한 패션과 부드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최강수는 신경외과 레지던트 1년 차로 화려한 머리색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끄는 캐릭터다. 일류대 출신에 곱상한 얼굴이 부잣집 아들 같아

 보이지만 입만 열면 구수한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를 쏟아내 반전매력을 과시한다. 선배들에게 이리저리 치여 툴툴거리는 모습이

막내 동생처럼 귀엽다가도 유혜정(박신혜)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이에 갖고 싶은 연하남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황보태양은 강수와 동기이자 응급실 일반외과 레지던트 1년 차다. 큰 키와 모델 같은 몸매에 선 굵은 마스크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외모와 달리 겁 많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수술실에선 180도 돌변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인다. 평소 큰 키를 이용해 강수를 놀리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지만, 때때로 그에게 의지하기도 하면서 훈훈한 투샷을 합작할 예정이다.


이들 비주얼 삼총사는 시청자는 물론, 현장 여성 스태프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들인다는 후문이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똘똘 뭉친 세 사람이 극중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인공들과 함께 진정한 의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