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원회에 가서 털리면 높은 사람도 많고 주치의로서 본인이 잘못한 것도 조금은 있고 나같으면 주눅들고 완전 눈치볼텐데내가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징계 받으러 강수한테 쿨하게 건네고 마지막에 엘베 내리고 자신있게 걸어가는 모습에서 멋있었다
진짜 개쿨....
군더더기 없이 책임질 자리값을 치르는 거 멋졌어. 저게 쉽지 않아. 당장은 희생타가 돼도 그걸 은연 모두가 아니 혜정이 같은류는 동료들로부터 길게 신뢰받음.
유혜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