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원회에 가서 털리면 높은 사람도 많고 주치의로서 본인이 잘못한 것도 조금은 있고 나같으면 주눅들고 완전 눈치볼텐데

내가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징계 받으러 강수한테 쿨하게 건네고 마지막에 엘베 내리고 자신있게 걸어가는 모습에서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