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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게 늙은 사람같아요. 할매는~."
" 우리 할머니는 그 정도로 늙지 않았구요,

비하가 아니라 사투리라 그러지만 어감이 비하같아요."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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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말이야."
" 그렇게 느끼는 니가 비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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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이든 일반적으로 통용되든

 상대방이 듣기 싫다면 하지 말아야되는거 아니예요?."
" 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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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 할매야?"
" 할매가 할매로 부르라 그랬어~."
" 너는 제 삼자 아니야."
" 우리 할머니니까 권리 있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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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할머니니까 권리 있어요, 저."
" 너 저번 설날에 오지도 않고,

뭐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나타나서 손녀노릇 엄청한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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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게 가족이예요."
" 선생님은 그런것도 모르세요?"
" 가족도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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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맘대로 해."
" 맘대로 하는데는 책임이 따르는거야."

" 너 감싸주는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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