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에 징계위원회에 들어가는데 그렇게 당당해보이고 멋질수가 없더라.


외제차도 강수랑 간호사 책임 전혀 안 물음

혜정은 바로 돌려줬어야하고 몰라서 돌려주지 못했고 죄가 있다고 그대로 징계받겠다고 했고


이번에도.. 끼리끼리 생각과 양심을 가진 서우와 영국처럼 대부분 조금이라도 불똥튈까봐

모르쇠로 하고 조용히 안타깝다고 이렇게만 하고 도와주질 않고 말도 못하는데..


그리고 그 사건때문에 강수랑 간호사는 미안해하고 표정이 느껴졌었고 강수가 미안하다고 말도했었고..


혜정은 다 감싼 포옹력도 있고 충분히 멋지고 성숙한 여자였어.


13년동안 혜정이는 더 멋진어른이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