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에피를 보면
피영국이 왜 서우랑 친한지 알 수 있었음

그동안은 피영국이 좀 관찰자 시점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는데

이번주 보니까 관찰자 시점은 개뿔

그냥 무책임한 사람이었음


전에 경준쌤이 환자 보호자 앞에서 의학용어 쓰면서 쏼라쏼라 해서

태호쌤한테 집합당했을때

뭐가 잘못인줄 알지만 대답할 수 없다고 한게

경준쌤 보호해주려고 한게 아니라

나중에 자기가 경준쌤한테 깨질까봐

더 높은 사람보다는 바로 윗사람한테 잘보이는 길을 택한거였음

이번주 에피를 보면

피영국은 그냥 눈앞에 이익이나 편한길만 찾는

그저 그런 후진놈 같아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