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기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 갔을텐데CT촬영실 제 발로 들어가는 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셀털 조금만 하자면나는 심리상담학 전공인데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인정하고 내 발로 상담소와 병원을 찾아갔음.결과야 예상대로였고.여튼, 강수보면서 내 상황도 다시금 떠올라공감 쩔었다고 한다강수야, 죽지말자ㅠ다시한번 ㅅㅌㅁㅇ
의사 한명한테 부탁 있다고 했을때 찍은거 같음
그리고 갠적질문 미안한데 심리상담같은게 도움이 됨...?
의사한테 부탁있다고 할때 찍은거아님?
ㄴ 도움 많이 됨. 다만 전제가 있어. 본인도 상담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 상담사는 내 문제를 온전히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같이 찾아간다는 점. 그리고 언젠가는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해야한다는 점. 마지막은 어쩌면 과제와 같을 수 있겠네...
ㄴ 응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