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유기는 음...맡은일에 책임을 다하지 않은경우니까 그래 백번 양보해서 혜정이가 억지로 떠넘긴거라 맡은일이 아니라 할수 있어. 하지만 그 시간에 병원에서 근무하는 시간이었고 세미나 준비 하면서 일하는 거였자나. 세미나 준비만 하고 싶은 연차를 내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미나까지 시간 많았음에도 귀찮은일 시킨다며 근무지 이탈한건 빼박. 펠로우급이상 케어해야하는 환자라는거 알았는데도 말야 혜정이 수술 들어갔음 자기가 있어야지. 부탁안해도 병원내 펠로우가 봐야할 환자가 있는데 암튼 크게 봤을땐 신경외과 전체 문제지만 전부 책임을 질순 없고 최소한 이일에 혜정 혼자가 아니라 엮인 사람은 낮은 징계라도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이번건은 신경외과라는 하나의 팀의문제인데 잘못할땐 개인으로 돌리고 그럼 팀의 의미가 없지. 서로 돕고자 하는일인데 서우가 그걸 말도 안되는 핑계로 거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