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네 애 왜그러냐?"
" 왜 사람을 쳐."

 

 

 

 

" 많이 아팠냐?"
" 괜찮습니다."
" 이 상황에서 괜찮다고 하지 아프다고 하겠냐?"

" 니네 애들 교육 좀 똑바로 시켜."

 

 

 

 

" 누구냐? 우리 애 때린애가."
" 온데."

 

 

 

 

" 야 봐봐.아이~쌍코피."
" 야, 너도 때리는거 디게 싫어하지 않냐?"
" 싫어하지."

 

 

 

 

 

 

 

 

 

" 죄송합니다."
" 너 얘 왜 때렸어?"

" 자꾸 깐족깐족 대가지구."

 

 

 

 

" 야! 그게 뭐가 깐족댄거야 그냥 농담한거 갖구."
"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번이지 진짜 농담두."

 

 

 

 

" 우린 의사야."
" 최고의 지성인이지, 절제가 안되니?"
" 죄송합니다."

 

 

 

 

" 뭐가 죄송해?"
" 어?"
" 강수! 너 내가 띄엄띄엄봐서 몰랐는데 괜찮다."

 

 

 

" 앞으로도 누가 이런식으로 너한테 부당하게 대하면

그에 합당한 대응을 해죠.나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