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 야! 이건 아니지 않니?"
" 나도 아니라고 본다."
" 코피나는데 솜이 뭐냐? 명색이 의사가."
" 이거 헐리우드 액션이야."
" 이럴꺼야 진짜?"
" 팔은 안으로 굽는거다."
" 벌써 빠져나왔네."
"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까 나가라던데요."
" 강수랑 같이 들어갈까봐요."
" 그래도 되고, 몇일만 있으면 퇴원이니까 쫌만 참어."
" 참고 있어요, 밥은 먹고 살아야되지 않겠습니까."
" 많이 컸네."
" 다 컸는데요."
" 아! 비타민D 오늘 먹었어요?"
" 아직."
" 전 성실한 사람이 좋아요."
" 시작했음 끝까지 빠뜨리지말고 드셔야죠."
" 항산화제는요?"
" 잔소리"
" 나 아직 건강해. 안챙겨도 돼."
" 그래도 저보다 9살이나 많잖아요."
" 전 쌤이 저보다 먼저 죽는거 싫어요."
" 야, 여기 갑자기 죽는게 왜나와?"
" 갑자기 아니예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먼저 죽으면 안되요."
혜정이의 마지막 대사가 홍쌤이나 혜정이가 가장 두려워하고 하기 싫은 일이네 ㅠㅠ
언제나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