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이따가 숙제하러 가요. 선생님 뵙는거 오늘은 마지막이예요."

 

 

 

 

 

 

 

 

 

 

 

 

 

 

" 준비 다 됐어?"

 

 

 

 

" 네."
" 바로 시작하시면 되요."
" 유혜정 선생."

 

 

 

 

" 어딜갑니까?"
" 주치의로서 환자하나 케어못해서

저 지경 만들어놓고 이거 어떻게 책임질겁니까?"

 

 

 

 

" 제가 책임집니다."
" 남인수의원 제 환잡니다."
" 그러셔야죠, 그건 당연한겁니다."
" 들어가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