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810n26840

 

 

 


10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석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는 항상 장난기 넘치고 귀여움으로 가득했던 것과 달리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아픈 사람처럼 핏기 하나 없는

 어두운 얼굴로 복도를 걷고 있는 그의 눈에선 금방이라도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다. 어려운 집안환경과 군대에 있는 동생, 집안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더욱 무거운 어깨와 불확실해진 의사생활에 강수가 느끼는 고통이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수의 해맑은 웃음과 특유의 비글미 넘치던 예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한다.

‘닥터스’는 앞으로 4회분을 남기고 있는 상태. 강수가 다시 건강을 되찾고 의국의 활력소, 귀요미로 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5일 17회가 방송된다.